대구 수성경찰서는
산업연수생으로 국내에 들어온 뒤
빈 아파트를 턴 혐의로
중국인 24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2월 7일
광주시 광산구 송정동 30살 B씨의 빈 아파트에
출입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반지 등 귀금속 150만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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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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