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해수욕장에서 20대 익사

도성진 기자 입력 2007-07-21 14:42:25 조회수 1

오늘 낮 12시 10분 쯤
경주시 감포읍 전촌 해수욕장에서
수영을 하던 25살 김모 씨가
물에 빠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수영이 미숙한 김 씨가
비교적 높은 파도에 휩쓸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포항 해경은
최근 해안 침식이 가속화되면서
해변에서 5m만 들어가도 물 깊이가
어른 키 높이를 넘는 해수욕장이 많다며 ,
무리한 수영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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