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경북테크노파크에 있는
'이노카페'가 휴식공간을 넘어
비즈니스 교류의 장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경북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지난 해 이노카페에서는
47건의 교류회와 세미나가 열렸고,
만 2천여 명이 방문했습니다.
최근에는 화학 접착제 기술 동호회원들이
카페에서 세미나를 갖는 등
비지니스 교류의 장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특히 기업들에게 무료로
영어 통역과 기업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산업자원부로부터 인센티브 천만 원을 받는 등 대외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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