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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면회갔다가 철창행

도성진 기자 입력 2007-07-12 16:15:10 조회수 1

마약 판매상이 경찰서 면회를 갔다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지난 8일 오후 대구시 달서구 주택가에서
48살 안모 씨에게 40만 원을 받고
필로폰 0.71그램을 판 혐의로
33살 손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손 씨는
선배 마약 판매상이 최근 구속되자
면회를 위해 경찰서에 갔다가
손 씨를 쫓던 마약수사팀 경찰관 눈에 띄여
선배와 함께 철창 신세를 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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