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예탁결제원 대구지원은 지난 2005년부터
미수령 주식 찾아주기 운동을 펼친 결과,
지난 6월까지 천 350명의 주주와 상속자가
140여만 주(株), 시가로 58억 6천만 원에
이르는 주식을 수령해 갔습니다.
미수령 주식은
주주의 주소가 바뀌거나 사망해
주인을 찾지 못한 주식입니다.
증권예탁결제원은 지난 해 3월부터
행정자치부 주민등록전산망을 통해
미수령 주식 보유자의 실제 주소지로
안내문을 통지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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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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