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 사이
경산지역에 저장탱크 5개 등
유사휘발유 제조시설을 갖춰놓고,
싯가 44억원어치의 유사휘발유를 제조한
40살 A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A씨로 부터
유사휘발유를 공급받아 운전자들에게 판 혐의로 판매상 2명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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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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