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쯤
칠곡군 왜관읍 칠곡군청
별관 4층 증축 공사장에서 크레인을 이용해
대형 거푸집을 설치 하는 과정에서
거푸집이 무너져,
별관 1,2층에서 근무하던 직원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칠곡군은
지난 해 4월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별관을 새로 지었지만, 공간이 더 필요하다며
올해 5월부터 증축 공사를 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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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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