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경북 북부 일부 지역에
백 밀리미터가 넘는 기습 호우가 쏟아지면서
비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영주시 봉현면 오현리에는
인삼밭 4천 3백제곱미터가 침수됐는가 하면
제방 15미터가 쓸려 나가면서
논 천 2백여 제곱미터가 매몰됐고
농경지 4ha가 침수됐습니다.
150밀리미터가 한꺼번에 쏟아진 문경읍에서는
농로가 유실되고 농경지 일부가 침수됐습니다.
경북 북부지역은 모레 다시 비가 예상되는데
약해진 지반 탓에 추가 피해가 우려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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