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대형 소매점들이 지역 기여도를
연차적으로 높이기 위한 방안을 대구시에
제출했습니다.
이 마트는 지역제품 구입 비중을
전체 물품 구입액의 10 퍼센트 선에서
해마다 늘려 10년 안에 전체의 30퍼센트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밝혔고
홈플러스는 전 직원의 98 퍼센트 이상
지역민을 채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대형마트들이 내놓은 지역기여도 향상 방안의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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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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