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의 컨텍센터가 대구에 들어섭니다.
대구시는 오늘 오후 5시
시청 상황실에서 하나로텔레콤과
520석 규모의 컨텍센터 구축과 관련한
협약을 체결합니다.
대구시는 이 번 하나로텔레콤의 컨텍센터
구축은 지방으로 진출하는 단일 컨텍센터로는 가장 큰 규모로,
종업원들에게 지급되는 급여소득이
연간 100억 원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의 컨텍센터는
모두 5천 600석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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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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