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대구·경북 시·도당은
민선 4기 지방자치제 출범 1년을 맞아
자치단체가 그동안의 치적을 발표하고 있지만,
대구와 경북지역 자치단체장들의
잇단 선거법 위반으로
풀뿌리 민주주의는 누더기 상태라고
지적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민선 4기 1년이 다 돼가지만
23개 경북 시·군 단체장 가운데 13명이
선거법 위반으로 기소되는 등
불명예스러운 1년이었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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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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