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타워크레인노조와 사용자측이
오늘 오전 노동부 중재로
서울에서 교섭을 시작했지만
노조측은 간부진이 모두 참여한 반면
사용자측은 100여 개 개별회사 가운데
단 2명만 교섭에 참여해 별다른 진전 없이
협상이 결렬됐습니다.
전국 타워크레인노조는
지난 4일부터 20일이 넘도록 파업을 계속하고 있는데 대구경북지부는 오늘 교섭이 결렬됨에
따라 노조원 150여명이 오늘 서울로 가
협상 타결을 위한 투쟁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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