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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청와대,친노 대선주자 적극 지원?

이성훈 기자 입력 2007-06-21 18:11:35 조회수 1

최근 이해찬,한명숙 전 총리 등
이른바 친노 그룹의 대선주자 캠프에
친노 성향의 소장파 의원들과
청와대 비서관 출신들이 잇따라 합류하고 있어
청와대가 이들 대선주자들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는 의혹이 일고 있는데요.

노무현 대통령의 비서관 출신으로
한명숙 전 총리 캠프에서 일하고 있는
열린우리당 백원우 의원은
"아 청와대에서 가라고 하니까 갔지요 뭐"
이러면서 별 생각없이 불쑥 말을 내뱉었다가
다시 주워 담느라 당황하는 모습이었어요.

네, 안그래도 선거 중립 의무를 지키지 않고
있다고 말들이 많은데, 가라고 해서 갔다니,
대놓고 선거에 개입하겠다--이런 얘깁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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