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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정화조에서 3명 사상

도성진 기자 입력 2007-06-21 18:24:06 조회수 3

아파트 정화조 공사장에서
1명이 숨지고 2명이 질식했습니다.

오늘 오후 4시 20분 쯤
대구시 달서구 진천동 모 아파트 정화조에서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 67살 방모 씨가
쓰러져 숨져있는 것을
관리소장 51살 윤모 씨가 발견하고
직원 최모 씨와 함께 방 씨를
밖으로 옮기려다가 함께 질식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최 씨는 중탭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오늘 오전 끝난 정화조 공사를 확인하러
들어갔다가 변을 당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들이 정화조에 들어가자마자
사고를 당한 점으로 미뤄,
작업장에 유해가스가 가득 차 있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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