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3년
계명대학교와 가톨릭 의대가 공동으로 개발한
폐암 진단키트가 기술이전에 성공해
상용화에 들어갈 전망입니다.
대구테크노파크는 지난 달 22일
폐암 진단시약 전문업체와
폐암 진단키트에 관한 기술이전 계약을
성사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었던
폐암 진단키트가
본격적인 상용화에 들어가게 돼
오는 2009년에는
60억 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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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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