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가 오는 8월 비정규직 직원 5천 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함에 따라
대구와 경북에서는 560명의 비정규직 직원이
정규직으로 전환됩니다.
신세계에 따르면 오는 8월 11일부터
대구지역 5개 점포 비정규직 305명과
경북지역 7개 점포 비정규직 255명 등
모두 560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됩니다.
하지만, 법인이 다른
신세계 이마트 법인 매장 4곳의
비정규직 직원들은
이번 시행방안에서 제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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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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