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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 계약자 집단 반발 움직임

한태연 기자 입력 2007-06-19 11:58:48 조회수 0

지난 주 부도가 난 건설업체 신일이
대구시 동구 각산동에 짓고 있는
해피트리 입주 예정자 800여 명은
오늘 저녁 동구문화체육회관에서
비상대책위원회 결성식을 가졌습니다.

이들은
시행사에 시공사를 교체할 것을 요구하는 한편,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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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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