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재개발 비리 입건 늘듯

최고현 기자 입력 2007-06-18 11:44:11 조회수 1

재개발 수주 비리와 관련돼
전국적으로 입건 대상자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모 건설업체의 재개발 수주 비리를 수사 중인
대구지방검찰청 특수부는
그동안의 압수수색과 참고인 조사 등을 통해
이 건설업체가 대구지역 도시정비업체에게
건넨 20억 원 말고도 경기와 경남지역
도시정비업체에도 45억 원 가량을
더 건넨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이에 따라
사법처리 대상이 당초 영장을 청구했던
건설업체 관계자와 도시정비업체 관계자
5명 외에도 10여 명 가량 더 될 것으로 보고
이 번 주 안으로 이들에 대한 뇌물수수 혐의를 입증하는데 수사력을 모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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