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과 영세상인에 대한
국세청의 각종 세정지원이
올 들어 서울과 수도권에 집중된 반면,
지방은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나라당 최경환 의원이 최근
통계청의 '전년 동기 대비
2007년 1/4분기 세정지원 실적'을 분석한 결과 대구·부산청의 지원 금액은 21%나 준 반면,
서울청과 경기권을 관할하는 중부청은
최대 300% 이상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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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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