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경찰서는
지난 해 5월부터
경북 일대의 주택과 병원, 사무실 등을 돌며
82차례에 걸쳐 천 600만원 가량의
현금과 귀금속, 생활잡화를 훔친 혐의로
18살 임 모 군 등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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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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