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상공회의소가 지역 117개 기업에게
3/4분기 고용전망을 물었더니
기준치 100보다 낮은 96으로 나온 가운데
중소기업은 98로 약한 감소세를 보였지만
대기업이 67로 더 나빠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고용 형태별로는
상용근로자가 99로 다소 높았지만,
임시근로자와 일용근로자는 90과 82로 나와
감소 폭이 컸습니다.
고용 부문별로는
연구직과 사무직인 높은 반면
생산직과 서비스 직이 낮게 나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태우 leet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