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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네거티브 검증 공방 지역 정치권 후유증 우려

이성훈 기자 입력 2007-06-08 15:03:22 조회수 1

◀ANC▶
최근 벌어지고 있는 네거티브식
한나라당 대선후보 검증 공방에서
지역 출신 국회의원들이 주도적으로
나서고 있어 앞으로 지역 정치권에 적지않은
후유증이 우려됩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ND▶









◀VCR▶
한나라당 국민검증위원회는
최근 치열한 네거티브식 검증 공방을 벌인
곽성문 의원과 최경환 의원,정두언 의원을
윤리위원회에 제소했습니다.

곽성문 의원은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차명 재산 보유설을,
최경환 의원은 이 시장의 BBK 투자 관련설을
제기해 장외 공방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INT▶강재섭 대표
"지나친 정치공세 이적행위 경고 의원은
내년 총선에서 무조건 배제한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측은 오늘 검증위원회에
곽성문 의원이 제기한
재산 8천억 원설과 X-파일 관련 자료를
검증해 달라며 정식 요청했습니다.

이 전 시장 진영은 당의 신속하고 명쾌한
조사가 이뤄지지 않으면 이 두 의원을
허위 사실 유포 혐의로 검찰과 중앙선관위에
고발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S/U]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재산문제를 둘러싼
양 대선주자 진영간의 공방이 자칫
법정분쟁으로 비화될 조짐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상대후보를 흠집 내기 위한 이전투구식
검증 공방 끝에 이를 주도했던
지역 출신 국회의원들이 자칫 치명상을
입을 지도 모를 처지에 놓이게 돼
지역 정치권에도 부작용과 후유증이
우려됩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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