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해 마련한
'제 15회 에니콜 환경사랑 글짓기 및 포스터
공모전' 시상식이 구미에서 열렸습니다.
이 번 환경사랑 공모전에는
구미에 있는 초등학생 천 200여 명이
작품을 냈고, 이 가운데 200점이
수상작으로 뽑혔습니다.
수상작으로 뽑힌 작품 200점은
오늘부터 10일까지 구미문화예술회관에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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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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