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1시 쯤
경주시 동천동 39살 이모 씨의
자동차 부품 판매 대리점에서 불이 나
건물 내부 300여 제곱미터와
자동차 부품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억 6천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또 오전 8시 20분쯤에는
대구시 서구 내당동의 다가구주택 2층에서
담뱃불 때문으로 보이는 불이 나
침대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2천 7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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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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