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차'로 불리는 세계적인 슈퍼카들이
엑스코에서 선보이고 있습니다.
10일까지 열리는 이번 '슈퍼카 페스티벌'에는
'람보르기니 무르시앨라고'와
'엔초 페라리'같은 슈퍼카 20여 대가
전시되고 있습니다.
슈퍼카는 경주용 자동차 이상의 성능을 갖추고
일반 도로 위를 달릴 수 있도록 만든 차량으로
이번에 전시되는 20여 대의 차 값만
백억 원대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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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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