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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취약지역 홍수 무방비 노출

이성훈 기자 입력 2007-06-03 11:23:44 조회수 1

낙동강 유역의 수해 취약지역이
홍수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는 지적입니다.

한나라당 정희수 의원은
건설교통부가 제출한 '국가하천 일제 점검
결과'에 따르면 낙동강 유역에서 모두 45건의
수해 취약 지점이 지적됐지만 제방침하와
균열,유실이 심각한 12곳은 예산과 보수기간을
이유로 장마철 이후에 공사 일정이 잡혀 있어 이번 홍수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정의원은 또,
경상북도내 전체 하천 길이는
4천 660여 킬로미터로 전국에서 제일 길지만
홍수조절을 위한 수로정비 사업은
76%에 그치고 있어 홍수 위험이 높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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