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정희수 의원이
한국교통연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가기간 교통망 수정계획'에 따르면
동서 5축인 천안에서 문경, 울진까지의
전철화 사업과 김천-영덕 전철화 사업등이
천안 울진간 고속도로 건설 사업과
노선과 기능이 비슷해 장기검토 사업으로
분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21개 고속도로 사업도
경주-언양 간 경부선 확장과
중부내륙선 김천-현풍 간 건설 등
3개만 포함돼 있고 순위도 14위 이하로
밀려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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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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