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 대책 이후 바닥세를 보이던
부동산 거래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건설교통부가 발표한
대구지역 부동산 거래량 조사에 따르면
지난 한 달 동안 대구지역에서 거래된
아파트는 4천 90여 건으로
지난 3월보다 500여 건, 2월보다는 천여 건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의 토지 거래량도 6천 690필지로
지난 3월 6천 290필지보다 증가했고
일반 건축물 거래량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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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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