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료복지포럼은
오늘 대구·경북연구원에서
대구 건강 산업 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엄을 열고
2011 세계육상선수권 대회 때
화상진료를 비롯해
현재 시험 실시 중인 'U-헬스'사업을
실현하는 등 첨단 의료시스템을 갖춘 대회로
치르자는 주제로 토론을 벌였습니다.

오늘 심포지엄에서는
건강도시 구축, 의료정보 산업화 등
크게 8가지 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들이
개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