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 여성청소년계는
발마사지 업소로 위장해놓고
상습적으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남성피부샵 업주 48살 J모 씨와 성매매여성 등 모두 8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J 씨는
대구시 달서구에서 발마사지 업소를 운영하면서
성매매여성 5명을 고용한 뒤 성매매를 알선해
올해 1월부터 지금까지 7천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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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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