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 대구' 마스터 플랜을 세우기 위한 작업이 시작됩니다.

대구시는 오는 2012년까지
엑스코 대구와 월드컵경기장 일대에
유비쿼터스 도시를 위한 관련 기술을 집중하는
방안과 함께 유비쿼터스 센서 집중화 방안 등을
내용으로 하는 중장기 계획 수립에 들어갑니다.

대구시는 오늘
유비쿼터스 관련 자문위원과
대학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보고회를 열고
오는 11월까지 계획 수립을 마치고
본격 사업추진에 들어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