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유원지와 물놀이 시설에
인파가 몰리고 있습니다.
대구지역 물놀이 시설에는
지난 주보다 2배 이상 많은
이용객이 몰리고 있고
앞산과 팔공산 등 대구 인근 산에도
등산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체험관광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자연휴양림에도 가족 단위 휴양객들이 몰려
비슬산 자연휴양림의 경우
오는 7월말까지 주말 예약이 모두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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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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