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의회 행정.사회위원회 소속 8명의
시의원과 시의회 소속 공무원 2명은
경산시 홍보와 기업 유치를 위해
오늘부터 엿새 동안 중국 연수계획을 세웠지만
외유성 해외연수 논란 등 사회 분위기를 감안해
연수계획을 전면 취소했습니다.

이들은 천 3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중국 사천성의 유네스코 자연 유산과
성도 최고인민대표회의 방문 등
견학과 관광을 할 예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