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포항시 구룡포항 일대에 남아 있는
일제 강점기 때의 건축물들이 근대문화재로
등록이 추진됩니다.
문화재로 등록되면 관광자원화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임해도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동해안 최대 어업전진기지인 포항시 구룡포항.
일제 강점기 때부터 어항으로 개발되면서 이곳에는 많은 일본인들이 거주했습니다.
(S/U)이 거리에 남아 있는 낡은 일본식 주택들이 1930-40년대의 분위기를 그대로 전해주고 있습니다.
그동안 많이 훼손됐지만 주민들은 보존 상태가 괜찮은 20채 가량을 근대문화재로 등록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문화재로 등록되면 재산권에 제한을 받게 되지만 보존가치가 높고 관광자원으로 활용이 가능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INT▶
서인만 위원장/구룡포읍 문화재등록 주민추진위
포항시도 근대문화재로 등록되면 이들 주택의 원형복원과 관광자원화를 적극 지원할 방침입니다.
◀INT▶
김영규/포항시 문화예술 담당
1991년의 인기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 촬영장으로 활용되기도 했던 포항시 구룡포읍 이면도로.
이 거리가 복원 정비되면 관광객 유치에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