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차원의 국제교류를 늘리기 위한
'2007 대구 국제교류포럼'이
오는 29일 열립니다.

대구시는 일본 히로시마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그 등
5개 자매도시와 대만의 타이뻬이,
중국 상하이 등
모두 8개 나라 11개 도시 국제교류 책임자들을
초청해 포럼을 엽니다.

대구시는 기업과 교육,
연구기관 간의 상호 교류를 추진하는
방안들을 논의하는 한편,
네덜란드 헤이그 등의 도시와는
자매도시 결연도 추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