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협은
처리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축분뇨를
비료로 만드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경북농협은 오늘
경주시 안강읍에서
가축분뇨 자원화를 위한
양돈액비 살포 시연회를 가졌습니다.
경북농협은
오는 2012년부터
가축분뇨의 해양투기가 금지됨에 따라
가축분뇨 비료화사업이 성공하면
축산농가는 분뇨 처리 비용을
생산비의 10% 이상 낮출 수 있다며
연구개발을 통해 신기술을
보급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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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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