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서화의 거장 서근섭 계명대 교수 작품전이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대구일보 창간 54주년 기념 초대전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회에서는 현대 서예와 문인화
130여 점이 이 달 말까지 선보입니다.
서근섭 교수는 우리나라 서예의 대가
죽농 서동균 선생의 네째 아들로 태어나
그 동안 서예와 서양 회화 기법을 접목시킨
독특한 작품세계를 펼쳐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태우 leet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