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건물을 싸게 사주겠다면서
3억 4천여만 원을 받아 챙긴 40대가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대구지방검찰청은
부산시 해운대구에 사는 49살 한모 씨를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한 씨는
지난 2004년 3월 김모 씨 등에게
부산에 대형 건설업체 소유의 상가건물을
싸게 사주겠다면서 3억 4천여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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