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 안진흥 교수와 박종문 교수가
한국과학재단과 '톰슨 사이언티픽'사가
처음으로 선정한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독창적 연구영역을 개척한 한국인 과학자'
7명의 명단에 올랐습니다.
포스텍 생명과학과 안진흥 교수는
'T-DNA 삽입 변이에 관한 연구'로 선정됐고
화학공학과 박종문 교수는
'바이오매스에 의한 6가 크롬의 생체흡착'에
관한 연구로 선정됐습니다.
SCI, 즉 과학기술 인용색인
데이터베이스를 제작하는 톰슨사는
이들이 세계적으로 독창적인 연구를 개척해
해당 연구영역을 선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은 오리온 클립 보도 CG 방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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