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일부터 하루 4번 구미와 김천역에
KTX를 운행하는 한국철도공사는 오늘 두차례
구미역 정차 시운전을 통해
승강장 높낮이와 속도의 정확성 등
제반 문제를 검토했습니다.

이와 함께 KTX 운행에 따른
신호체계 등도 살펴보기 위해
다음 달 1일 본격적인 운행에 앞서
2-3차례 시험운행을 더 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