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섬유업계는
그동안 논란을 빚어왔던
3단계 밀라노 프로젝트 추진 방향에 대해
2017년까지 하이테크 산업용 섬유 개발 비중을
당초 40%에서 30%로 낮춰
점진적으로 조성하는데 합의했습니다.
또, 섬유업계도 선도기업을 육성하고,
연구기능을 높이는 등
자구노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윤태호 yt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