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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근로자 고용사업장 지도점검

최고현 기자 입력 2007-05-14 17:49:03 조회수 1

외국인 근로자들의 재해발생이 늘어남에 따라
노동청이 외국인 근로자 고용사업장에 대한
산업안전 지도점검에 나섭니다.

대구지방노동청 북부지청에 따르면
지난해 한해 동안 관내에서 발생한
외국인 근로자 재해발생 건수는 모두 105건으로
지난 2005년보다 20건이 늘어났으며
이 재해의 대부분이 50인 미만 제조사업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노동청 북부지청은 이에 따라
오늘부터 열흘 동안 외국인 근로자 재해가
발생했던 50인 미만 사업장들을 중심으로
산업안전보건 지도 점검을 실시하고
재해예방교육도 함께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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