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대구·경북 국제모바일산업전시회가
오늘 막을 내립니다.
이 번 전시회에서는
노키아, 모토롤라, 퀄컴 등
해외 9개국에서 60여 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바이어단이 주도하는
제품 설명회와 수출 상담이 이뤄졌습니다.
특히 대구와 경상북도가 공동으로
전시회를 주최하면서
지역의 500여 개 모바일 기업의
경영능력 향상과 함께 모바일테스트 베드 등
앞으로의 현안에 대해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는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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