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늘 세계에너지협의회
사무국 본부장 일행을 초청해
2013 세계에너지총회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벌입니다.
대구시는 엘레나 본부장 등 일행에게
신천 하수처리장의 태양광 발전시설과
방천리의 매립가스 발전시설 등을 소개하고
솔라시티, 그린시티를 지향하는
시의 정책들을 홍보합니다.
이 번 엘레나 본부장의 대구 방문은
대성그룹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열린
월드에너지포럼 참석차 한국에 왔다가
이뤄진 것으로
현재 2013 세계에너지 총회 유치를 위해
우리나라 대구와 인도, 남아공, 카타르 등
모두 4개 나라 4개 도시가 경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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