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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정당 외유 눈쌀

이성훈 기자 입력 2007-05-09 17:20:23 조회수 1

한나라당을 비롯해 열린우리당과
민주당,국민중심당 등 지역 정당 관계자 6명과
대구시선관위 직원 4명은 지난 7일부터
오는 12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호주를 방문해 중앙선관위와 연방의회 등
해외견학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번 외유는 선관위와 정당간 밀접한
상호 관계 유지를 명분으로
선관위 예산 천 900만 원으로 이뤄졌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005년부터
지역 선관위별로 해외 여행을 시키고 있는데
올해는 대구시를 비롯해
대전,경남,전북 등 4개 시·도가 대상이고
경북은 지난 2005년 태국을 다녀왔습니다.

지역 정가에서는
선거 부정을 감시하고 단속해야 할 선관위가
정당 관계자들과 해외 여행을 가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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