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는 오늘 오후
최달곤 학장과 맥 키시다
콤티아 아시아 태평양 지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주문식 IT 인력개발과 해외취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콤티아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아이비엠,
썬마이크로시스템즈와 NTT 등
전세계 2만 2천여 개의
IT 관련 글로벌 기업체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기업협회입니다.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영진전문대 컴퓨터 정보계열은
콤티아 회원 기업이 요구하는
주문식 교육과정을 운영해
IT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콤티아는 양성된 인력을
미국과 캐나다, 호주와 일본 등지의
IT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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