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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과태료 대납 수사 강대표 친척도 압수

최고현 기자 입력 2007-05-07 11:19:11 조회수 1

과태료 대납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의 친척집도
압수수색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윤 진 대구서구청장의 과태료 대납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대구지검 공안부는
지난 2일 압수수색 때 윤진 구청장 집무실과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의 사무실 뿐만 아니라
강 대표의 친척 최모 씨의 자택도 압수수색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 씨는 선관위가 검찰에 넘긴
과태료 대납 관련 녹취록에 이름이 거론돼 있어
검찰의 주목을 받아왔습니다.

검찰은 압수수색 때 압수한
컴퓨터 자료 등에 대한 분석 내용을
조만간 대검찰청으로부터 전달받으면
사건의 실체를 상당 부분 밝힐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검찰은 대납된 과태료 일부를
부인을 통해 마련했다는 윤진 구청장의
말에 따라 윤 청장 부인도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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