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기 사고로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8시 20분 쯤
청도군 청도읍의 한 야산에서
경운기를 타고 비탈길을 오르던
71살 추모 씨와 부인 68살 이모 씨가
경운기에 깔려 추 씨가 숨지고 부인 이 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추 씨 부부가
경사가 심한 비탈길에서
경운기가 뒤로 미끌어지는 것을 막으려다가
경운기에 깔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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