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코는
다음 달 5일부터 10일까지
'2007 수퍼카 페스티벌'을 열고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비싼차로 알려진
부가티 베이론과 엔쵸 페라리,
포르쉐 등 수퍼카 15대를 전시합니다.
수퍼카는
시가 5억 원 이상의 고급차로
시속 350km이상의 속도를 내는
한정 생산 차량으로
엑스코는 야외 시범 경기를 비롯해
세미 수퍼카 시승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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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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