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대성그룹, 사막화방지 모델 아시아사업선정

윤태호 기자 입력 2007-04-30 11:59:26 조회수 1

대성그룹이 녹색 신도시 조성사업으로
몽골에서 추진 중인
'칭기즈칸 에너지 테마파크'사업이
세계 에너지 총회가 선정하는 아시아 지역의
대표적인 사막화 방지 모델로 채택됐습니다.

국내 기업의 해외 사업이
아시아 대표 사업으로 지정 됨에 따라
대구가 2013년 세계 에너지 총회를
유치하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윤태호 yt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