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그룹이 녹색 신도시 조성사업으로
몽골에서 추진 중인
'칭기즈칸 에너지 테마파크'사업이
세계 에너지 총회가 선정하는 아시아 지역의
대표적인 사막화 방지 모델로 채택됐습니다.
국내 기업의 해외 사업이
아시아 대표 사업으로 지정 됨에 따라
대구가 2013년 세계 에너지 총회를
유치하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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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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